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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2026 상반기 파트너데이’ 성료… AI 기반 보안 전략 공개 및 시장 확대 본격화

2026-04-29

SIEM·개인정보 접속기록·EDI 전략 공유… AI 기능과 파트너 협업 기반 사업 확장
파트너 협업 기반 영업 체계 강화로 공공·대기업 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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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주)(대표 최정규, 코스닥 465480)은 지난 4월 22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2026 상반기 인스피언 파트너데이’를 개최하고, AI 기반 보안 전략과 주요 솔루션의 사업 확장 방향을 공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스피언은 파트너 협업을 기반으로 한 영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최근 IT 환경은 생성형 AI 확산, 클라우드 기반 업무 전환, 데이터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보안 운영의 복잡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개별 솔루션의 단순 도입수준을 넘어 로그 분석,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위협 대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보안 운영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인스피언은 이번 파트너데이를 통해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AI 기능을 접목한 보안 운영 효율화 전략과 파트너 협업 기반 확장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인스피언은 SAP와 웹 환경을 통합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플랫폼 ‘xCon’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기존 SAP 중심 사업 구조에서 Non-SAP 시장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기업 내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보다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히고  AI 기반 개인정보 탐지 기능을 통해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IEM 부문에서는 대용량 로그 처리와 위협 흐름 시각화 기능을 바탕으로 한 통합 보안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자연어 기반 검색과 설정 기능 등 AI 기능을 적용해 보안 운영 인력이 로그 분석과 정책 설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능 고도화가 실제 보안 운영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SIEM과 안랩(AhnLab) SOAR 연계 운영 사례, 파트너 협업 모델, 공공기관 및 대기업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대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인스피언은 향후 파트너사와의 협업 체계를 확장해 주요 산업군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동하 인스피언 솔루션1사업본부 본부장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AI 기능 역시 보안 운영 인력의 활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파트너 협업 체계를 함께 고도화해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피언은 SAP 보안, SAP EAI·B2Bi, SIEM, EDI SaaS를 아우르는 기업용 IT 인프라·보안 전문기업으로, 제조·금융·서비스·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와 통합 보안 운영, 글로벌 EDI 서비스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24년 코스닥 상장과 2025년 비투비씨앤아이 인수하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기사보기: 테크월드 - 인스피언, '2026 상반기 인스피언 파트너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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