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P·CSAP·GS1등급 인증 기반으로 공공기관 대상 전자문서 교환 시장 본격 진출
- 공공기관 대상 클라우드 EDI 서비스 본격 공급… CSAP·GS 인증 기반 도입 절차 간소화
IT 솔루션 전문기업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SaaS EDI 플랫폼 ‘커넥트 서비스’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공식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인스피언 커넥트 서비스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계기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ED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커넥트 서비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공급되며,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에 비해 초기 구축비용과 시스템 유지보수 인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기여한다. 인스피언은 이번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정부의 공공부문 전자문서 교환 서비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정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및 상용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달 플랫폼이다. 수요 기관은 제3자 단가계약을 통해 등록된 제품을 별도의 입찰 절차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커넥트 서비스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 디지털 서비스로 지정되어 보다 간편한 도입이 가능하다. 디지털 서비스몰 등록을 위해서는 정부와의 물품 계약 체결이 선행되어야 하며, 커넥트 서비스는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수 요건인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품질을 입증하는 GS 인증 1등급도 취득한 바 있다.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는 “커넥트 서비스가 최근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조달청에 공식 등록되었다”며, “국내외 자동차EDI, 유통EDI, 반도체EDI 등 민간기업 시장 위주의 사업영역에서 공공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국내 EDI시장을 선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보기: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7493
IT 솔루션 전문기업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SaaS EDI 플랫폼 ‘커넥트 서비스’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공식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인스피언 커넥트 서비스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계기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ED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커넥트 서비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공급되며,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에 비해 초기 구축비용과 시스템 유지보수 인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기여한다. 인스피언은 이번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정부의 공공부문 전자문서 교환 서비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정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및 상용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달 플랫폼이다. 수요 기관은 제3자 단가계약을 통해 등록된 제품을 별도의 입찰 절차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커넥트 서비스는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 디지털 서비스로 지정되어 보다 간편한 도입이 가능하다. 디지털 서비스몰 등록을 위해서는 정부와의 물품 계약 체결이 선행되어야 하며, 커넥트 서비스는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수 요건인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품질을 입증하는 GS 인증 1등급도 취득한 바 있다.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는 “커넥트 서비스가 최근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조달청에 공식 등록되었다”며, “국내외 자동차EDI, 유통EDI, 반도체EDI 등 민간기업 시장 위주의 사업영역에서 공공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국내 EDI시장을 선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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