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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커넥트서비스 확장 전략 가속…EDI 구독건수 200% 증가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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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협력사 중심으로 연계 범위 확대…기존 고객 추가 구독 이어져

인스피언(465480)은 클라우드 EDI(전자문서교환) 서비스 ‘커넥트서비스’의 사용 범위가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지난해 EDI 구독건수가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독건수 증가는 신규 고객 수 확대와 더불어 기존 고객의 추가 구독과 연계 확장이 이어진 결과다. 고객사들이 거래처 확대와 문서 유형 추가, 연계 채널 다변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하나의 고객사가 복수의 구독 단위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업종에서는 이러한 확장 흐름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완성차(OEM)를 중심으로 1·2·3차 협력사까지 연결되는 공급망 구조상 주문, 납품, 출하, ASN, 송장, 정산 등 다양한 거래 문서를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부 공급망에서는 초기 도입 이후 실제 운영에 안착하면서 연계 범위가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이커머스 업종에서도 커넥트서비스 도입 이후 추가 구독 사례가 늘고 있다. 거래처와 문서 유형이 빠르게 증가하는 환경에서 핵심 거래 문서를 중심으로 도입한 뒤, 처리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확인되면서 연계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의 전형적인 확장 구조로 보고 있다. 단일 업무 적용으로 시작한 도입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안정성을 확보한 이후, 거래량 증가와 함께 추가 구독으로 연결되는 구조라는 평가다. 고객 수 확대보다 서비스 활용도와 반복 사용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인스피언 서비스사업부 전현석 본부장은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거래처와 문서 유형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고객당 구독 단위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며 “EDI 서비스는 기업 규모보다 연계 복잡도와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영역인 만큼, 구독건수 증가는 해당 서비스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피언은 2026년을 기점으로 확대된 구독 기반을 바탕으로 상위 요금제 전환과 고부가 연계 서비스 중심의 업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 업종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유통, 이커머스, 물류 등 다른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클라우드 EDI 기반 반복 사용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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