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관리아사히·재규어랜드로버 사이버 공격 생산 중단 사례로 본 기업 보안의 현실

2025-11-20

2025년 아사히, 재규어 랜드로버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연속적으로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며 생산·출하·재무 전반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아사히·재규어랜드로버 사이버공격 사례를 통해 통합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살펴봅니다.


2025년 하반기, 글로벌 기업들은 더욱 정교해진 사이버 공격으로 금전적·운영적 피해를 크게 입고 있습니다. 공격 속도가 빨라지고 패턴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조기 탐지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 한 번의 공격만으로 생산·출하·공급망·재무 시스템이 동시에 마비되는 상황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실시간 위협 탐지·통합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사히 사례: 랜섬웨어로 출하량 90% 급감

2025년 9월, 일본 최대 맥주 회사 아사히 그룹은 러시아 기반 해커조직 ‘Qilin’의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습니다.

✔ 주요 피해

  • 출하량이 평소의 10% 수준으로 급감(90% 감소)

  • 주문·출하 시스템 마비 → 수작업(전화·팩스) 전환

  • 일부 판매점에서 아사히 제품 품절 → 경쟁사 제품으로 대체

  • 연말 성수기 직전 발생하여 회복 불가 수준의 피해 초래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51113n13203


재규어랜드로버(JLR): 영국 경제까지 흔든 초대형 사이버 공격

2025년 9월, 영국 대표 자동차 제조사 재규어랜드로버(JLR) 역시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기업을 넘어 국가 경제와 금융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친 대표적 사이버 공격 사례입니다.

✔ 피해 규모

  • 하루 손실 최소 500만~1,000만 파운드

  • 9월 자동차 생산량 28.6%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 영국 전체 9월 GDP 0.17%p 하락

  • 3분기 GDP도 0.06%p 감소

  • 금융시장 충격 →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60% → 82%로 급등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06843


사이버 공격이 유발하는 ‘직·간접 비용’은 얼마나 큰가?

 직접 비용

  • 랜섬웨어 몸값

  • 시스템 복구 및 재구축

  • 외부 보안 전문가 투입

  • 법적 대응·컨설팅 비용

간접 비용

  • 매출 급감(아사히처럼 출하량 90% 급감 사례 다수)

  • 고객 이탈 및 브랜드 신뢰도 하락

  • 주가 평균 5~15% 하락

  • 공급망 파트너 이탈 및 관계 악화


업계 연구에 따르면, 대기업의 평균 피해액이 50억~200억 원이고,  제조업인 경우 생산 중단 피해가 하루 10억 원 이상 집계되고 있습니다.


사전 대비 부족 시 피해는 수배 이상 커진다

공격자가 내부망에 침투한 뒤 권한 탈취 → 백도어 설치 → 주요 시스템 탐색 → 랜섬웨어 실행하는 과정은 수 일~수 주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러나 SIEM(보안 이벤트 통합관리)이 없으면 이러한 ‘조용한 침투 단계’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실제 공격 실행 시점까지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BizInsider SIEM은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로그를 통합·분석해 개별 시스템에서는 정상으로 보이는 이벤트를 공격 전조로 해석하여 조기 탐지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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