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 커넥트 서비스EDI란? 주요 문서부터 ERP 연계와 구축 절차까지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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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는 기업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주문, 출하, 송장 등의 데이터를 정해진 형식에 따라 시스템 간 전자적으로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거래처로부터 EDI 연결을 요청받았다면 단순히 데이터를 주고받는 환경만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교환할 문서와 EDI 표준, 통신 방식, ERP 등 내부 시스템과의 연계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EDI의 개념과 주요 문서부터 실제 업무 흐름, EDI 구축 전 확인사항과 구축 절차까지 살펴보겠습니다.


EDI는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까?

EDI를 활용하면 주문서나 출하 정보 등을 이메일이나 엑셀 파일로 전달한 뒤 담당자가 다시 입력하는 대신, 거래 데이터를 시스템 간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EDI는 국가와 산업, 거래처에 따라 서로 다른 표준과 문서 규격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북미에서 많이 사용되는 ANSI X12,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UN/EDIFACT가 있으며 자동차 산업에서는 ODETTE, VDA 등의 표준도 사용됩니다.

ANSI X12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EDI 코드문서용도
850Purchase Order 주문
856Advance Ship Notice출하예고
810Invoice 
송장


거래처에서 850과 856 연계를 요구한다면 주문과 출하예고 데이터를 해당 규격에 맞춰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야 합니다.


EDI의 실제 업무 흐름

제조기업이 거래처의 주문을 받아 제품을 출하하는 경우 EDI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주문 수신 → 데이터 변환 → ERP 등 내부 시스템 연계 → 주문·출하 처리 → ASN 전송 → Invoice 등 후속 문서 전송

거래처에서 전달한 EDI 문서는 내부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형태로 변환됩니다. 변환된 데이터는 ERP, MES, WMS 등 필요한 업무 시스템으로 전달됩니다.

출하가 진행되면 ASN(Advance Ship Notice)을 통해 출하 제품, 수량, 일정 등의 정보를 거래처에 전달하고 거래 조건에 따라 Invoice 등의 후속 문서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EDI 구축에서는 어떤 문서를 교환할 것인지뿐 아니라 해당 데이터를 내부 업무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DI 구축 전 확인해야 할 사항

EDI 구축 범위는 거래처의 요구사항과 기업의 시스템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축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① EDI 문서

  PO, ASN, Invoice 등 거래처에서 요구하는 문서를 확인합니다. 교환 문서에 따라 필요한 인터페이스와 데이터 매핑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EDI 표준

  ANSI X12, EDIFACT 등 거래처에서 사용하는 EDI 표준과 문서 규격을 확인합니다.

③ 통신 방식

  AS2, OFTP2, VAN 등 거래처에서 요구하는 통신 환경을 확인합니다.

④ 내부 시스템 연계

  SAP ERP, MES, WMS 등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과 EDI 데이터를 연계할 것인지 확인합니다.

⑤ 운영 및 모니터링

  구축 이후 EDI 문서의 처리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고 오류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것인지도 검토해야 합니다.


EDI 구축은 어떻게 진행될까?

EDI 구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거래처 요구사항 확인 → EDI 문서·표준 확인 → 통신 방식 확인 → 연계 대상 분석 → 데이터 매핑 → 연계 테스트 → 운영·모니터링

같은 EDI 구축이라도 거래처 수, 교환 문서, 데이터 매핑 범위, 통신 방식, 내부 시스템 연계 여부에 따라 실제 구축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모두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처의 EDI 데이터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DI 구축 시 ERP 연계가 필요한 이유

EDI는 거래처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거래처에서 받은 주문 데이터가 실제 생산과 출하 업무로 이어지려면 기업 내부 시스템에서 해당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EDI와 ERP를 연계하면 거래처에서 수신한 주문 데이터를 내부 업무에 전달하고, 내부에서 생성된 출하·송장 데이터를 거래처가 요구하는 EDI 형식으로 변환해 전송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 → EDI 수신·변환 → ERP 등 내부 시스템 → 업무 처리 → EDI 변환·전송 → 거래처

기업의 업무 환경에 따라 SAP ERP뿐 아니라 MES, WMS, OMS, TMS 등 다양한 시스템과의 연계 범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EDI 도입 FAQ

🙋 ERP가 없어도 EDI를 사용할 수 있나요?
기업 환경에 따라 Web 기반으로 EDI 문서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RP 연계가 필요한 경우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SAP와 EDI를 연결할 수 있나요?
SAP ERP에서 관리하는 주문·출하 데이터와 EDI를 연계할 수 있습니다. 현재 SAP 환경과 거래처의 인터페이스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연계 범위를 검토합니다.


🙋 Web EDI와 시스템 연계형 EDI는 무엇이 다른가요?
Web EDI는 웹 환경에서 EDI 문서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시스템 연계형 EDI는 ERP, MES, WMS 등의 내부 시스템과 EDI 데이터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  EDI 구축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거래처 수, 교환 문서, 데이터 매핑 범위, 통신 방식, 내부 시스템 연계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거래처 요구사항과 현재 시스템 환경을 분석한 뒤 산정할 수 있습니다.


EDI 구축부터 운영까지, 커넥트 서비스

EDI 구축을 준비한다면 먼저 교환 문서, EDI 표준, 통신 방식, 내부 시스템 연계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축 이후 문서 처리 현황과 오류를 관리할 수 있는 운영 환경도 필요합니다.

인스피언 Connect Service(커넥트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의 EDI 구축·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과 거래처 간 데이터 연계를 지원합니다.

기업별 요구사항에 맞춰 EDI 문서 매핑, SAP·ERP 등 내부 시스템 연계, 구축 이후 운영·유지보수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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