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급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매핑부터 ISO 20022 전문 연계까지
한국은행은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한은국제망)의 2026년 9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은국제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에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선 글에서는 한은국제망 연계를 위해 금융기관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구축 단계에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현재 사용 중인 지급결제 시스템을 한은국제망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ISO 20022 전문을 생성하는 것만으로 연계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기관마다 시스템과 데이터 구조, 거래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거래정보를 ISO 20022 전문에 맞게 변환하고, 송수신 결과까지 기존 시스템에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기존 지급결제 시스템 ➡️ 데이터 매핑➡️ ISO 20022 전문 생성·변환 ➡️ 전문 송수신 ➡️ 처리결과 연계
기존 지급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한은국제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금융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현재 지급지시가 어느 시스템에서 만들어지고, 거래정보와 처리상태를 어디에서 관리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금융기관마다 계좌정보, 거래금액, 금융기관 식별정보, 거래참조정보 등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를 한은국제망으로 보내고, 처리결과를 어느 시스템에 다시 반영할지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스피언 역시 기존 금융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EDI 솔루션을 통해 기존 시스템과 한은국제망 사이에 필요한 연계 환경을 구성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SO 20022 전문만 만들면 연결될까?
ISO 20022는 금융거래 정보를 일정한 구조로 교환하기 위한 국제 금융 메시지 표준입니다.
하지만 금융기관 내부 시스템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ISO 20022에 맞춰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거래정보를 한은국제망의 ISO 20022 전문 항목에 연결하는 데이터 매핑(Data Mapping)이 필요합니다. 이때 단순히 필드명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의미와 형식, 필수 항목, 코드값과 검증 기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한은국제망의 비즈니스 전문은 BAH(Business Application Header)와 ISO 20022 전문 본문을 결합한 형태로 사용됩니다. BAH에는 전송기관과 수신기관, 전문 유형, 전문관리번호 등 전문을 식별하고 처리하기 위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결국 ISO 20022 전문을 만들 수 있는 것과 기존 금융시스템을 실제 한은국제망에 연결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전문을 보낸 뒤 처리결과도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한은국제망 연계는 전문을 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대행거래에서는 이체기관이 pacs.008 전문을 한국은행에 전송하고, 결제가 완료되면 이체기관에는 pacs.002 결제상태 통보가 전달됩니다.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받은 결과가 기존의 어떤 거래에 대한 것인지 확인하고 해당 거래의 상태를 기존 지급결제 시스템에 다시 반영해야 합니다. 또 예상한 응답을 받지 못하거나 거래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한은국제망에서는 거래의 처리상태 확인을 위한 pacs.028, 기존 전문의 재전송을 위한 admi.006 등의 절차도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구축에서는 전문 생성·송수신뿐 아니라 처리결과와 상태정보를 기존 업무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은국제망 연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구축 범위는 금융기관의 기존 시스템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 분석➡️데이터 매핑➡️ISO 20022 전문 생성·변환➡️전문 검증·송수신➡️처리결과 연계➡️거래상태 및 오류관리
중요한 것은 각각의 기능을 따로 구현하는 것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지급결제 시스템과 이 과정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입니다.
그래서 한은국제망 연계를 검토할 때는 단순히 “ISO 20022 전문을 만들 수 있는가?” 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급결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한은국제망과 연결할 수 있는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인스피언 EDI 솔루션으로 기존 금융시스템과 한은국제망을 연결합니다
인스피언은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기관 간 데이터를 연결해 온 EDI 기술과 시스템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금융기관의 기존 시스템과 한은국제망 간 안정적인 연계를 지원합니다.
금융기관의 환경에 따라 기존 시스템 분석과 데이터 매핑부터 ISO 20022 전문 생성·변환, 전문 송수신, 처리결과 연계까지 필요한 범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기존 금융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한은국제망에 필요한 연계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한은국제망 연계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지급결제 시스템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ISO 20022 전문 변환과 데이터 매핑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인스피언에 문의해 주세요.
금융기관의 기존 시스템 환경을 기준으로 필요한 연계 범위와 구축 방안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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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한은국제망)의 2026년 9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은국제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에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선 글에서는 한은국제망 연계를 위해 금융기관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구축 단계에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현재 사용 중인 지급결제 시스템을 한은국제망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살펴보겠습니다.
ISO 20022 전문을 생성하는 것만으로 연계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기관마다 시스템과 데이터 구조, 거래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거래정보를 ISO 20022 전문에 맞게 변환하고, 송수신 결과까지 기존 시스템에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기존 지급결제 시스템 ➡️ 데이터 매핑➡️ ISO 20022 전문 생성·변환 ➡️ 전문 송수신 ➡️ 처리결과 연계
기존 지급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한은국제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금융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현재 지급지시가 어느 시스템에서 만들어지고, 거래정보와 처리상태를 어디에서 관리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금융기관마다 계좌정보, 거래금액, 금융기관 식별정보, 거래참조정보 등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를 한은국제망으로 보내고, 처리결과를 어느 시스템에 다시 반영할지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스피언 역시 기존 금융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EDI 솔루션을 통해 기존 시스템과 한은국제망 사이에 필요한 연계 환경을 구성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SO 20022 전문만 만들면 연결될까?
ISO 20022는 금융거래 정보를 일정한 구조로 교환하기 위한 국제 금융 메시지 표준입니다.
하지만 금융기관 내부 시스템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ISO 20022에 맞춰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거래정보를 한은국제망의 ISO 20022 전문 항목에 연결하는 데이터 매핑(Data Mapping)이 필요합니다. 이때 단순히 필드명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의미와 형식, 필수 항목, 코드값과 검증 기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한은국제망의 비즈니스 전문은 BAH(Business Application Header)와 ISO 20022 전문 본문을 결합한 형태로 사용됩니다. BAH에는 전송기관과 수신기관, 전문 유형, 전문관리번호 등 전문을 식별하고 처리하기 위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결국 ISO 20022 전문을 만들 수 있는 것과 기존 금융시스템을 실제 한은국제망에 연결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전문을 보낸 뒤 처리결과도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한은국제망 연계는 전문을 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대행거래에서는 이체기관이 pacs.008 전문을 한국은행에 전송하고, 결제가 완료되면 이체기관에는 pacs.002 결제상태 통보가 전달됩니다.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받은 결과가 기존의 어떤 거래에 대한 것인지 확인하고 해당 거래의 상태를 기존 지급결제 시스템에 다시 반영해야 합니다. 또 예상한 응답을 받지 못하거나 거래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한은국제망에서는 거래의 처리상태 확인을 위한 pacs.028, 기존 전문의 재전송을 위한 admi.006 등의 절차도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구축에서는 전문 생성·송수신뿐 아니라 처리결과와 상태정보를 기존 업무까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은국제망 연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구축 범위는 금융기관의 기존 시스템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 분석➡️데이터 매핑➡️ISO 20022 전문 생성·변환➡️전문 검증·송수신➡️처리결과 연계➡️거래상태 및 오류관리
중요한 것은 각각의 기능을 따로 구현하는 것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지급결제 시스템과 이 과정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입니다.
그래서 한은국제망 연계를 검토할 때는 단순히 “ISO 20022 전문을 만들 수 있는가?” 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급결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한은국제망과 연결할 수 있는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인스피언 EDI 솔루션으로 기존 금융시스템과 한은국제망을 연결합니다
인스피언은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기관 간 데이터를 연결해 온 EDI 기술과 시스템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금융기관의 기존 시스템과 한은국제망 간 안정적인 연계를 지원합니다.
금융기관의 환경에 따라 기존 시스템 분석과 데이터 매핑부터 ISO 20022 전문 생성·변환, 전문 송수신, 처리결과 연계까지 필요한 범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기존 금융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한은국제망에 필요한 연계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한은국제망 연계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 지급결제 시스템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ISO 20022 전문 변환과 데이터 매핑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인스피언에 문의해 주세요.
금융기관의 기존 시스템 환경을 기준으로 필요한 연계 범위와 구축 방안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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